Aa <팀 피드백>
Keep - 이번 프로젝트는 경쟁이 아니라 배움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라는 공감대가 팀원 전반에 잘 형성되어 있었다. 각자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지적하거나 나무라기보다는, 서로의 속도와 이해도를 존중하며 맞춰가는 분위기였다.

- 기획이 명확하지 않거나 목표치가 다소 높게 설정된 상황에서도, 불평보다는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끝까지 도전하려는 태도가 인상적이었다.

- 팀원 대부분이 결과물 완성도보다는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있었고, 이로 인해 협업 과정에서 심리적 부담이 적었다.

- 객체지향 원칙을 준수한 모듈화 설계
Field, Monster, Item을 추상 클래스로 설계하여 공통 인터페이스를 정의하고, 다형성을 통해 확장 가능하도록 구조를 잡은 점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성공적인 설계 중 하나였습니다.
해당 구조 덕분에 새로운 몬스터나 아이템을 추가할 때 기존 코드 수정이 최소화되었으며, 다음 프로젝트에서도 이러한 객체지향 기반 설계 방식을 적극 유지하고 활용하고 싶습니다.

- 긴밀한 파트별 협업 경험
제가 담당한 아이템 시스템이 인벤토리(박찬우 님) 및 상점 필드(신영섭 님)와 자연스럽게 연동될 수 있도록 수시로 소통하며 데이터 구조를 맞춘 과정이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각자 맡은 기능만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연결하는 협업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 기술적 도전과 실제 적용 경험
unique_ptr과 같은 스마트 포인터를 사용하여 메모리 안정성을 확보하고, RAII 원칙을 프로젝트에 직접 적용해 본 경험은 매우 의미 있었습니다.
이론으로만 알고 있던 개념을 실제 코드로 구현하며, 안전한 자원 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한 점은 반드시 유지해야 할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Problem - 초기 기획의 부실함으로 인해, 각자 개발한 기능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오류가 자주 발생했다.
기획 단계에서 최소 기능 범위(MVP)를 먼저 확정하고, 이후 기능 확장은 명확히 구분하여 단계적으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


- 제작 시스템(Crafting)을 의욕적으로 기획하여 레시피 데이터베이스까지 구축했으나, 전체 일정 관리 미흡으로 인해 실제 제작 로직 구현까지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 초기 기획 단계에서 MVP(최소 기능 제품)를 명확히 정의하고, 반드시 완성해야 할 핵심 기능과 도전 기능을 구분하겠습니다. 또한 핵심 기능을 먼저 안정적으로 완성한 뒤, 남은 시간에 따라 확장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우선순위를 조정할 계획입니다.

- 통합 과정에서 오류를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나, 코드의 흐름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수정이 반복되면서 코드 구조가 복잡해지고, 이후 발생한 오류의 원인을 추적하기 어려워졌다.
→ AI는 코드 생성 도구가 아니라 개념 이해 및 방향성 확인용으로 제한하고, 핵심 로직은 직접 이해한 뒤 수정하는 기준을 팀 내에서 정할 필요가 있다.
특정 팀원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전체 시스템 통

- 합 과정에서 병목 현상이 발생했습니다.각자의 진행 상황이 실시간으로 공유되지 않아, 통합 이후 밸런싱 작업이나 수정 과정에서 불필요한 의견 조율에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었습니다.
→ 기획 외 기능을 추가해야 할 경우, 짧은 공유(스크럼, 메시지, 노션 기록 등)를 거친 뒤 진행하는 규칙이 필요하다. 또한, 정기적인 스크럼 시간을 엄격히 운영하여 모든 팀원이 현재 작업 상황과 이슈를 투명하게 공유하는 규칙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 이러한 문제들을 추적하고 수정하는 데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모되었다.
중간 통합 체크 또는 기능 단위 공유 시간을 정기적으로 확보하면 통합 단계에서의 오류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Try - AI는 개념 이해와 방향 잡기 용도로 활용하고, 구현을 전부 맡기기보다는 “왜 이렇게 동작하는지”를 먼저 이해한 뒤 사용하는 방향이 필요하다.

- 코드 구조나 오류 원인이 명확하지 않을 경우, AI에만 의존하기보다 튜터님께 직접 질문하는 것이 더 빠르고 정확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느꼈다.

- 단순히 코드를 병합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서로의 로직을 검토하며 개선점을 제안하는 코드 리뷰 시간을 도입해 코드 품질과 팀 전체의 이해도를 함께 높이고 싶습니다.

- 기능 구현 전, 기획에 없는 기능을 추가해야 할 상황이 생기면 반드시 팀원들과 공유하고 합의한 뒤 진행하는 규칙을 정할 필요가 있다.

- 통합 전 단계에서 기능 단위별로 간단한 공유, 중간 점검 시 개발 진행도와 변경 사항 체크와 같은 짧은 소통 절차를 도입하면 오류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초기 기획 단계에서 최소 기능(MVP)을 명확히 정하고, 이후 확장 기능은 우선순위를 나누어 단계적으로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보고 싶다.

- 기능 구현에 집중한 나머지 후반부에 UI를 맞추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SA 작성 및 기획 회의 단계에서 UI 레이아웃과 화면 흐름을 먼저 확정한 후 개발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개인 피드백(느낀점)>
박찬우 코딩을 처음 배우기 시작하고 마주한 첫 팀 프로젝트라 걱정이 앞섰지만, 많은 것을 배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과제에서 인벤토리 구현을 해봤기에 자신 있게 시작했지만, 실제 프로젝트에서 map을 활용해 구현하는 방식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고 어려워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모르는 부분을 팀원들과 튜터님께 질문하고 하나씩 답을 찾아가며 직접 코드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특히 여러 개의 클래스와 헤더, 소스 파일들이 서로 상호작용하는 구조나 깃허브를 이용한 협업 방식이 처음이라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결국 스스로 인벤토리를 구현해내고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을 때 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성취감을 발판 삼아 다음 챕터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임하고 싶습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신영섭 다들 협업이 쉽지 않았을 텐데도 각자 맡은 역할을 끝까지 책임지고 수행해줘서 정말 고생 많았다고 느꼈다.
의견이 다를 때도 서로 존중하며 조율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그 덕분에 프로젝트를 무사히 완성할 수 있었다.
유시환 알고리즘 자체는 개념적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코드를 직접 작성하려고 하면 어떻게 작성해야될지 바로 떠오르지 않아 손이 멈추는 경험을 자주 했다.
이를 통해 이해했다고 느끼는 것과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것은 다르다는 점, 그리고 기본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를 지속적으로 복습하는 행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프로젝트 초반에 기획을 충분히 정리하지 않은 상태로 구현을 시작하면서, 기능이 점점 복잡해지고 방향이 흔들리며 통합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 경험을 통해 기획은 개발 속도를 늦추는 과정이 아니라, 오히려 전체 개발을 안정시키는 핵심 요소라는 점을 배울 수 있었다.

마감 일정이 촉박하다는 이유로 AI에게 코드 작성을 과도하게 의존했던 순간들도 있었는데, 이로 인해 코드의 구조와 의도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진행하게 되었고, 이후 발생한 오류를 해결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이를 통해 AI는 편의를 위한 도구이지, 사고와 책임을 대신해 줄 수 있는 존재는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인식하게 되었다.
하상빈 처음에는 복잡한 C++ 문법과 OOP 설계가 막막했지만, 팀원들과 소통하며 제가 담당한 아이템과 상점 상호작용 로직이 실제로 돌아가는 것을 보며 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 특히 특정 팀원과의 소통 문제로 힘든 점도 있었지만, 이를 통해 기술적인 실력뿐만 아니라 협업을 위한 인내심과 소통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준희 처음 프로젝트를 같이 하는거기도 하고 서로 잘 모르고 하다보니까 성향 문제로 부딪히고
그래서 좀 어렵긴 했지만 어찌저찌 잘 마무리 됐고, 부딪힌 문제를 같이 풀어가면서 많은걸 배운것같습니다.
다음 프로젝트엔 더 좋은 내용으로 많이 배울수있으면 좋을것같습니다.
고생하신 7조 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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