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벤트그래프의 노드 관련 이해도 부족(SET, Function, 변수 타입 등)

이번에 오전 세션을 듣고, 세션에 나온 총알 발사 게임 실습을 진행하면서, 이벤트 그래프 관련 이해도가 다소 부족하단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특히 가장 기본적인 SET 노드를 잘못 사용하고 있어서 알고리즘의 오류를 1시간 동안 찾지 못했던 것은 충격이었다.

1시간 넘게 고민하다 튜터님께 찾아가 하나하나 알고리즘을 분석하면서 SET 노드를 잘못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서, SET과 GET의 정의를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야 됨을 깨달았다.

 

1. GET 노드

- 지금 변수 안에 무엇이 들어가 있는지 확인하고, 그것을 사용한다.

 

2. SET 노드

- 지금 변수 안에 무엇이 들어있든 상관 없이, 새로운 값을 기존의 값에 덮어씌울 때 사용한다.

 

3. 함수(Function)의 사용법

 

[디테일 > 출력]에서 맨 왼쪽 칸의 빈칸을 출력 값이라고 착각하였다. 이후, 튜터님께 질문하여, 이 칸이 출력 값이 아닌, 출력 값을 저장하는 변수의 변수명과 유사하단 사실을 깨달았다.

 

- 또한, 리턴 노드를 하나만 쓸 수 있을 줄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다수의 노드를 사용할 수 있었고, Current Heat State뒤에 붙어 있는 네모칸은 인덱스 값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이곳이 반환하는 출력 값의 값이었다.

 

4. 변수 타입(열거형, 구조체 사용법)

- 열거형과 구조체 사용 방법을 실습을 통해서 충분히 숙지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장장 오전 12시부터 점심 먹기 전까지 + 점심 먹고 나서 7시까지 이것만 가지고 머리 박고 있었기에... 실력이 늘 수밖에 없었다.


5. 오늘 세션 강의를 듣고 난 후

-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영상 내내 화면이 뚝뚝 끊겨서 가끔 새로운 노드가 나타날 때, 정확한 명칭을 확인하지 못했었다. 그렇기에 새로운 노드를 찾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하기도 했다. 질문하기에는 타이밍을 놓쳐서 이후에 실습을 하면서 질문하는걸로 생각하고는 그대로 넘겨버렸다. 그러다 막상 실습을 하는 도중, 뭔가 질문하기에는 애매하고, 내가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시간을 투자하니 장장 15분만에 찾을 수 있었다.

 

대표적인 예시가 이 친구다.

이 친구. 진짜 이름 검색하는거 아니면 찾기 힘들게 숨어 있드라...

이 상태에서 진짜 노드 하나하나 클릭하면서 찾아냈다. 진작 위에서부터 찾았으면 빨랐을 것 같긴한데... 아래에서부터 찾아보고, 다른 노드에서 찾아보고 별짓을 다하다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다.

 

찾는 방법으로는 New Weapons구조체를 이용하여 찾았다. 처음에는 SET으로 끌어와 우클릭 및 이것저것 다 시도해보다가 GET으로 끌고와 하나하나 노드를 찾다보니 발견했다.

 

2. 지금 나는 기초를 갈고 닭는 시기라는 사실

이해했다. 깨달았다. 기억했다. 이러고 넘겼는데, 막상 실습에서 제대로 써먹지 못하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기초가 부실했다고 생각했다.

알고리즘이나 구조체 같은 기초적인 지식은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벤트 그래프, 언리얼 엔진의 기초 지식은 매우 부족한 상태란 사실을 뼈저리게 실감했다.

그렇기에 언리얼 엔진 공식 문서에 들어가 위에서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읽는 중이다.

물론 이것만 하느라 시간을 빼먹는 짓은 하지 않고 있다. 실습을 진행하다가 가끔 집중력이 풀리거나 궁금한 단어가 생길때마다 들어가서 조금씩 보고, 티스토리에 내가 이해한 내용을 조금씩 작성 중이다.

 

3. 오늘 실습에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긴 것 같다.

원래대로라면 영상 강의를 시청하면서 스스로 복습할 시간마저 실습에 투자한 것 같다.

그냥 앞으로는 30분에서 60분 정도 고민하고, 그 이상 고민하지 말고 튜터님께 다가가 질문하는게 더 효율이 좋아보인다.

질문하는게 두렵다기는 보다는 내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꼴랑 60분만 고민하고 바로 달려가 질문하는 건 내 성장에 도움이 안되는 것 같아 꺼렸었는데, 오늘 겪어보니 너무 많은 시간을 고민에 투자하는게 더 비효율적인것 같다. 다음에는 딱 60분을 정해놓고, 그 이상이 나와도 답을 찾지 못했다면 튜터님께 질문을 하러 가자.

 

그리고 튜터님께 질문하고 답변을 들으면서 생각했는데, 이거 저번에도 이렇게 듣기만하다가 명칭이나 사소한 부분들을 잊어버리는 것 같았기에, 다음에 질문할 때는 답변을 들으면서 사소한 부분들, 내가 처음 듣는 생소한 개념들을 작성하는게 좋아보인다.

... 근데 작성하는 것과 튜터님의 이야기를 집중하여 듣는걸 동시에 할 수 있을지 확신이 안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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